슬픈 천륜 감옥 밖에 아이들 .

 

' 2015년7월 12일 'SBS 스페셜-  슬픈 천륜 감옥 밖에 아이들 '  

 

그 텔레비젼  프로그램을 보니 중국 및 한국 이야기 인데 특히 중국 전세계 일년에 삼 천명이 넘는 사형수가 나오는 데  그중 이 천명이상  매년 중국에서 총살형으로 집단 사형이 집행이 되는데 문제는 사형수 그들의 자녀들 이야기 입니다  그 들은 누가 돌 봐야 하는가 ? 

 

한국의 자녀중 묻지마 살인범 사형수 자녀에 대해 나왔는데  5년 지난 아직도 사형집행을 안하고 있고  중국은 한국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가정생활 중 아내의 불륜 또는 타툼으로  아내를 살해한 사형수도 많습니다.

 

미 성년자를 수용하는 김천 교도소에 17%가 그 에 부모도 교도소에 수감 사실이 있다고 합니다.

 

그 다음 ' 2015년7월14일  저녁에 방영된 KBS1 시사기획창 - 사선을 넘다 '

 

내용은 탈북한 북한 여성인데  북한을 탈북 하고도 한국으로 탈북도 못하고 조선족 부로카에게 이용 당해  그들이 돈에 팔려 인신매매로 팔려간 곳은 중국 허난성 산골 그곳에서 강재로 결혼 하고 때어난 탈북 여성의 아이들 ... 

 

내용을 보고 그럴 수 있구나   하는데  한국과는 전혀 다른 남 이야기... 인가?

 

몇일 전 두 프로를 보고  느끼는 점은  한국에서 한국인 중 많아진  국제결혼하신분들이  어떻케 사는 것도 중요 하고, 더 나아가 그들의 자녀들도 사람 답게.. 참... 잘  살아가야 합니다.

 

살다가 혜어지고 이혼을 할수 있는데 ... 문제는 그자녀  이문제에 대해 먼저  국제결혼으로  한국에서 태어난 아이를 남편 몰래 베트남에 데려다 두고 한국에서 일을 하는 베트남여성에 대해 검찰이 미성년 납치로 기소를 한 사건인데   대법원에서 판결이 나왔지만  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다문화 자녀에 대해  많은 분들이 또 국가적으로 , 기업별로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면서

그런 지원 보다 더 중요한  일차 각각의  국제 가정을 으로 사시는 분들은  서로 열심히 사는  것 이외는 없다는

진실이 있기에....

 

 

                          [ 베트남 한베 가족 서울 모임 2015년 서울 대공원 썰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