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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13일 3월17일 베트남결혼자원봉사활동베트남결혼 실전글 2006. 3. 19. 19:13
베트남 실전(1)
이번에 마산에 사시는 카비님...
카비님은 35세로 집에서 같이 사시는 부모님들이 베트남결혼을 권유해 베트남결혼에대한 인터넷 검색을 하고 나서 베트남결혼을 결심하고 우리 카페를 보고 전화 연락이 오고 본인도 몇 일전에 마산에 사는 곳과 부모님을 맞나 뵙고 3월 13일 출발을 하게 돼는데..
분당에 사시는 Member 님은 29 세로 베트남결혼을 많이 생각을 하고 이미 부모님에게 허락을 받고 분당에사시는 아파트를 방문 부모님과 같이 맞나 이야기를 허락을 받은 상태 입니다.
인전공항을 출발 그날은 숙소에...
다음날 아침 의뢰인 두분을 같이 몰려 다니는 것이 아니고 본인이 먼저 카비님을 데리고 조용한 카페로 출발을 했고 멈버님은 다른가이드분의 일대일 안내로.... 시내에서 커피솦에서 개인적으로 다른분을 보기로 하고 혜어 졌습니다.
본인과 같이간 카비님은 맞선을 몇사람 보고 결론을 냈습니다... 이일을 하기전에 본인이 사는 가정을 방문하고 또 한국에서 식사를 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하고... 본인은 절대로 베트남결혼을 하면 촣타는 또는 행복할것이다 라는 쓸데없는 이야기를 의뢰인에게 하지 않습니다 혹시 한국인이 사는 집안을 방문 보고 집안에서 어떻케 사는 것이 현명한지... 이야기를 해줍니다. 결국 ... 베트남에서 마음속에 기다리던 맞선 맞는 사람을 봐야지 쓸데 없이 많은 베트남신부 후보를 볼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공원으로 이동을 해... 천천히 물어 보는데... 그 신부후보는 본인이 생각하기에 외모나 마음씨로 보나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데 카비님도 수준이 높아 별 문제는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카비님도 다시보니 더 마음에 많이 드는 것이고.. 안 받으려고 하는 차비정도를 드리고.. 숙소로 돌아 왔습니다.
돌아와 보니 Menber님은 맞선을보신 어느분이 마음에 들어 일단 어느분과 점심 식사를 한다고 하는 연락이 왔습니다.
카미님의 하루에 3번째 데이트는 1시간 저녁 시내에서 테이트는 본인이 가지 않코 일곱그루님이 가이드를 하기로 하고.... 최종적으로 내일 부모님을 맞나기로....
조마 조마 하던 Menber님은 다음날 다른 신부후보를 더 보기로 하고...
저녁시간 항상 그렇치만 7시 정도돼면 맞난 신부후보는 일찍 집으로 돌려보냅니다.
우리에 시간이기에 베트남에 온분에게 우리가 항상 안내를 하는 곳이 있는데... 그 경비도 포함이 돼 있습니다... 베트남에 오래 살다보면 많은 곳을 알게 돼는데.. 저녁 시간에도 시간이 나는데로 우리는 항상 많은 것을 보여 줄려고 합니다.
맥주를 몇차를 하고 시내 호텔로 돌아와 다음날을 기약...
베트남실전(2편)
다음날 부모님을 접견을 하는 자리인데 장소는 마져스틱호텔 옆 고급음식점인데 사이공강이 바라보이는 DAI THONG 2 ( 대통2) 입니다.
전에 우리 의뢰인 이방인님 잔디님 한국가는날 맞나신분과 처제등...마지막 저녁을 먹엇던곳으로 결혼 경비가 남아 여러분을 불러 놓코 먹으니 190만동( 140$) 이나 나왔습니다.
부모님을 처음 접견을 하는 장소이기에 역시나 부모님들은 친딸을 데려갈 상대가가 누군지 처음에는 매우 긴장을 하고 나오게 됩니다.
한번 두번 세번 보면 그런 감정은 없어지게 됩니다... 맞나 식사를 하다보니 부모님 얼굴색이 처음과는 달리 변하는 것을 알수 있는데... 좋은 감정으로 식사를하고 가지고온 선물을 전달을 하고 200$을 전달했습니다... 식사비가 85$ 우리가 가져간 경비는 주로 이런데 많이 쓰게 됩니다....
200$은 일단 결혼식준비준비. 차량 대절 비용입니다.
결혼정보사식 한국인합동베트남결혼식은 이렇한 절차가 없고 결혼식날 당일에다 하객이 한두명뿐입니다 한국인 우루루 몰려하는 한국인 합동결혼식은 대행자가 매번 하는일이기에 우리처럼 처가집이 누군가 따라 정식으러 할려고 하지 않습니다 형식적인 일이죠 그져 하객이 없고 ( 한.둘) 쑈 같은 느낌만 있고 비디오찍기입니다.
베트남에서 몰라서 하객이 한둘인 한국인합동결혼식을 당해본 한국인은 한국에서도 챙피해 그런 이야기를 하려고 하지않습니다 일단 우리 처럼 형식을 취하는 가족분위기가 시간상 없습니다 우리 익명게시판에 그렇한글이 실전글이 있지만 일단 시간상 하객이 한둘이고 한국인 6-7명 몰려서 할때는 한국인 수준차이가 있어 숨어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처럼 처가집에서 요구를 하는 정상적으로는 힘이 들어 절대 하지 않습니다.
2006년 3월3일 베트남에서 결혼식을 하신 고호님 처 가족은 고향에서 봉고차 3대가 결혼식장으로 왔습니다..
담생공원 야외에서.. 결혼식... 고호 부모님들도 한국에서 한국인합동결혼식 이야기만 듣고 결혼식을 빨리 하자고 결혼식 분위기를 보고 이럴줄 알았으면 양복에 넉타이라도 준비할걸...
부모님과 접견을 혜어질때 좋은 감정으로.. 4일 후 결혼식을 하기로... 조마조마 하던 멤바님은 다시 다른분 맞선중 어제 점심을 했던분이 낮다고 결론을 내고 다시 저녁 데이트를 신청했습니다.
오후에 조용한곳을 좋아하시는 카미님과 3시에 조용한 탄다공원으로... 멤바님은 하나그루님과 다른 곳으로... 카미님이 간 그곳은 공원중 조용하고 참 분위기가 좋습니다.
저녁에.. 시내에서 두분이 잠시 데이트... 집으로... 맴버님도.... 다시맞나고... 저녁에는 일곱그루님 사는 집안을 방문... 일곱그루님은 베트남 현지에서만 14년차 자녀 셌의 고참입니다..
베트남결혼을 본인처럼 선배로서 좋은쪽으로 봉사정신으로 도와주겠다고 서로 약속을 했습니다..
멤버님도 일곱그루님과 같이 다른 좋은 식당에서 화기 애애하게 신부후보 부모님을 맞나 뵙고 허락을 받고... 시간상 ... 부모님에서 허가를 받고 베트남에 어디라도 추억 만들기 여행을 떠났고...
베트남에서 있는 시간을 최대로 활용 해야 합니다.
본인은 요쯤 한국에서 바쁜 관계로 시간상 저녁 한국으로.....저녁에 ... 아침에.. 돌아 왔습니다.
조금후 카비님과 Menber님 실전글을 올린신다고 하니 많이 참조 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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