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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 4월1일 4월5일 베트남결혼 현지실전글
    베트남결혼 실전글 2006. 4. 6. 16:46

    2006년 4월 1일 출발 4월5일 아침에 한국으로 오는 일정을 잡고 베트남으로 같이 출발을 하는 샘이님은 특별히 아버님도 같이 동행을 하게 돼는데 제주도 고호님 부모님 같이 출발을 하는  동일한 경우로 두분의 베트남결혼을 하시는 한국인 의뢰인이 사람이 너무 착하다는 사실입니다.

     

    사전에  강원도 양구로 샘이 깁은 계곡으로 우리집사람과 같이 집안 확인차 샘이님 집을 다녀오고 준비를 할수 있엇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한국으로 시집을 올 사람에 대해 베트남 한국으로 시집을 올 베트남부모님의 허락도 사전에 받으라고 베트남으로 연락을 한 상태 입니다.

     

    제주도사시는  고호님과 같이 사시는  자택을 일일히 방문을 하고 한국으로 시집을올 베트남 처녀가 한국인의 실상을 알고 맞선을 보는데  ( 베트남처녀 2분을 보고 더볼 필요 없다고  한분 결정)  이번에도 꼭 한국으로 오고 싶은 분 몇사람을 보고 베트남분 사람중에 아버님 마음에 드는 분이 있어 일단 결정을 하고 시간이 돼는데로 많은 곳을 보고 너무 재미 있게 베트남을 여행을 할수 있엇는데.

     

    재미 있엇던 대화는 샘미님 아버님은 컴퓨터도 잘하시는데 처음에는 베트남결혼 동서 카페를 보고 동서 카페에서 자주거론 돼는 저쪽집이 어딘가 ?

     

    하고 우리 카페를 찼아와 양쪽 글을 글을 비교하니 동서 카페운영을 하시는 분들은  베트남결혼봉사방카페에서 소개를 했다는 사실도 알고   회원에 입장에서는 우리봉사방이 모든면에 책임지는  옮바른 이야기를 한다고  판단을 하시는데......

     

    어제 베트남에 여행 겸 혼자 베트남으로  출발하신  푸른솔나무님과 똑같이 똑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양쪽 모든글을 많이 읽고 비교를 하고 우리를 믿고 베트남결혼을 준비 했습니다.

     

    베트남결혼을 준비하는데 최고로 중요한것은   서로의 믿음입니다 서로 믿지를 못하면 이일 자체가 처음부터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번일도 기분이 좋케 모든일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올수 있엇던 일은 앞에 베트남결혼 실전을 올리신분 그대로 진행이 돼고 베트남에 가시어도 확인만 하면 됀다는 것입니다 우리자원봉사방 카페는 특별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 소개로  이미 한국으로 시집와 열심히 살고 있는 선배 언니들이 이소식을 모두 베트남으로 전해주어 우리를 매우 신뢰한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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